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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마을금고 칼부림 난동 사건

32i 2020. 11. 24. 18:51

 

대구 새마을 금고 칼부림 사건

오늘 대구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한 60대 전 임직원과 직원들 사이에 마찰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내막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칼 부림 사건 후, 피의자는 음독을 하고 자살하려 했지만

실패하였고 결국에는 치료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2명 중 1명인 남성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고 나머지 1명

여성은 흉기에 찔린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흉기에 찔린 후 약 3시간 후 심정지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사건의 자세한 범행동기를 알기 위해 피의자와 피해자 간의 관계에 중점을 둔 채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화제인 A 지인들의 주장 요약

1. 6년 전 가해자 A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할 때 남직원 B와 여직원 C가 A를 성추행범으로 고소, 송사 진행

2. 몇 몇 직원들의 양심선언으로 A는 누명을 벗음

3. A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B와 C는 해임되었으나 최근 다시 업무 복직

4. B와 C는 A가 당시 성추행 변호에 쓴 변호사비가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하여 또 다른 송사 사건이 진행됨

5. 오늘 A는 B와 C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 후 스스로 독극물을 마셔 현재 중태

 

사건은 완전한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중립기어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