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장편 소설 AFTER DARK 일명, 어둠이 끝난 후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빛과 어둠 그것은 떼어낼래야 떼어낼 수 없다. 사람마다 감추고 있는 비밀들은 하나씩은 있을것이다. 나 조차 있다. 세상의 부끄러운 과거 하나 없는 사람 따로 있을까? 이것은 인간이 완벽하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하루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졌지만, 우리는 서로가 다르게 씁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다른 사람은 TV를 볼수도 있고, 밖에서 술을 한잔할수도 있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한 사람에 관점으로 보는 다양한 일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십니까? 무라카미 하루키 - 애프터 다크 애프터 다크: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COUPANG www.coupang.com ★ 스포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