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빅 픽쳐 리뷰 사진 작가가되는 꿈을 포기 변호사가 된 벤. 아내의 불륜 상대를 실수로 죽여 버린다. 벤은 지금까지의 삶을 버리고 두 번째 삶을 살게 기회로보고 과거를 지우고 불륜의 상대였던 직업인 사진가로 게리 행세를 위장 공작을 시작한다. 드디어 찾은 두 번째 인생에서 성공을 거뒀지만부터 다시 도망 처지에 빠지는 아이러니 전말. 변호사로서의 지식을 활용 해 생존 해가는 두 번째 부분이 재미있다. 루디가 때마침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이지만, 아내와의 불화와 아이와의 이별, 친구의 죽음, 고독 등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발생하는 희노애락을 담은 재미있는 서스펜스 소설이었다. 작가인 더글라스 케네디는 프랑스에서 인기를 실감하여, 영화화 된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의 평점은 그다지인것 같네요 https://co..